올바른 체형을 바라보는 관점
인체는 3개의 축과 면으로 관찰할 수 있다.
해부학적 위치에 있어서 3개의 축은
X축이 좌우 축, Y축이 상하 축, Z축이 전후 축으로 각각 표시 합니다.
면은 축을 이루는 것으로 3개의 면이 있다.
시상면, 관상면(전두면), 수평면(횡단면)을 기준으로 설정되어 있으며
시상면은 인체을 좌우로 나누는 기준
관상면은 인체를 앞과 뒤로 나누는 기준이 되는 면
수평면은 인체를 위와 아래로 나누는 기준이 되는 면이다.
이러한 축과 면의 화합으로 인한 좌우, 상하, 전후의 6가지 움직임과 어깨와 골반의 높이, 근육의 긴장도 등으로 체형과 인체의 불균형 검사를 할 수 있다.
따라서 근체형 측정 분석 시스템을 통한 골격의 정렬(Alignment)과 근육의 균형(Balance) 분석 검사로 자신의 몸이 어떻게 틀어졌는지를 확인하고 생활 속에서 자세 습관의 문제점을 찾아보고 먼저 습관을 바로 잡고자 노력을 해야 한다. 또한 체형교정을 위한 운동성으로는 요가의 6방의 움직임을 통한 프로그램으로 인체 움직임의 불균형 또한 스스로 관찰하고 자가진단을 통해 조금씩 수정해 나가는 것이야 말로 올바른 체형 즉, 골격의 정렬(Alignment)과 근육의 균형(Balance) 찾아가는 지름길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